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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화물 개편~~아직까지 큰 동요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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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8.16 15:12 2,070 0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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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화물 개편~~

그러나 아직까지 큰 동요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넘버등록  시세 보합

넘버.jpg

경기가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

차후 기존 중고차가 신차로 변경 했을시 증톤으로 16톤까지 톤 수를 올릴 수 있지만

현재까지 기존 차량으로 운행 하는데  큰 무리가 없다 보니 개별 넘버 값은 오히려

떨어지고 있습니다.

개편 되기전 까지만 해도 개별 번호판 값이 천정부지로 오를것 같았지만

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태풍속의 찻 잔 처럼 별 동요가 없었습니다.

차분하게 차후 개별넘를 살 기회가 되면 사겠다는 사람만 많지

당장은 별 큰 동요 없어 보입니다.

오히려 개별 넘버가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

그 이유인 즉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차량 할부 값

기타 차량 운행에 있어서 적자가 되다보니 운영자금이 없어서 개별넘버를 팔고

지입넘버(법인넘버)를 임대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습니다.

예전에 비해 임대 번호판 값이 저렴 하다보니

그래서 개별넘버 값이 보합이라고 합니다.

 

개별화물 넘버 시세

7월 15일 : 2,650 ~ 2700만원

7월 30일 : 2,670 ~2,700만원

8월 15일 : ~         2,600만원

 

번호판.jpg

 

개별 넘버가 1.5톤에서--->16톤가지 증톤이 된 다지만

각 신차 메이커 4.5톤을 출고 9.5톤 까지만 증톤이 되다보니 대부분 국내트럭은 9톤

수입차 트럭은 9.5톤으로 증톤을 하고 있습니다.

9.5톤만 증톤을 해도 유가보조금이 운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.

또한 법규상 총 중량을 규제하는 않고 축 중량으로 규제를 하기에

기존 차량과 현재 톤 수 증톤의 차량은 별 동요 없이 순리대로 운행 하는거 같습니다.또한 개별화물넘버가 보합인즉 운송단가에 비해 신차판매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10년전 보다 배 가까이 차량가격이 오른게 사실입니다.

그러나 오히려 운송 단가는 떨어 졌으니 이 중고 삼 중고로 화물 차주님들의 고층이 이루어 말 할 수 없습니다.

하루 속히 운송환경이 좋아 지기만을 기다라고 있다고 합니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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